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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차승원·김도훈 만난다

정혜진 기자
2026-07-28 1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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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차승원·김도훈 만난다 (제공: SBS)


‘산골총각 영웅’이 새로운 손님들과 함께 한층 다채로운 산골 라이프를 펼친다.

임영웅은 첫 메인 셰프에 도전하고, 차승원은 특유의 존재감으로 산골 하우스를 뒤흔들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첫 듀엣 라이브를 비롯해 차승원, 김도훈이 새롭게 합류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먼저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함께하는 마지막 밤에는 평상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 임영웅과 곽범은 예상 밖의 트로트 맞대결을 벌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두 사람은 같은 곡을 선택해 색다른 경쟁 구도를 만들고, 이어 임영웅과 로이킴은 ‘그댈 위한 멜로디’를 처음으로 듀엣 라이브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하모니가 마지막 밤을 따뜻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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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차승원·김도훈 만난다 (제공: SBS)


다음 날 아침, 임영웅은 새 손님들을 맞기 위해 집 안을 정리하며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이후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산골 하우스를 찾는다.

차승원은 경력직다운 노련함으로 등장과 동시에 산골 하우스를 장악, 호스트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예능 대부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다. “일부러 이렇게 해둔 거야?”라며 집안 물건 하나하나를 점검하는 모습에 ‘진짜 집주인’ 임영웅은 물론 제작진까지 휘말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도훈은 타고난 센스와 귀여운 막내미로 형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직접 챙겨온 비장의 아이템들을 꺼내 보이며 형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에 임영웅은 본인의 최애 바지까지 선뜻 빌려줄 만큼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김도훈을 ‘애착 동생’으로 임명했다.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세 사람은 막간 통기타 라이브부터 그네 멀리뛰기까지 산골 하우스를 200% 활용하며 모처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데 새로운 조합으로 뭉친 산골 총각들의 힐링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임영웅은 새 손님들을 위해 점심 한 상을 직접 차리며 첫 메인 셰프 타이틀에 도전한다. 어머니에게 SOS까지 요청하며 야심차게 특제 오징어찌개 만들기에 나서지만, 이내 어딘가 불안한 손길에 차승원의 참견 아닌 참견이 이어진다. 과연 임영웅은 차 셰프의 특급 코칭을 받아 첫 손님상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저녁에는 ‘산골 요리 일타 강사’가 된 차승원이 특유의 카리스마로 주방을 접수한다. 

임영웅과 김도훈은 눈치 보랴, 심부름하랴 바쁜 ‘덤앤더머’ 보조 셰프로 변신해 좌충우돌 요리 시간을 이어간다. 특히 차승원이 알려준 레시피를 돌아서자마자 잊어버린 두 사람은 차승원에게 혼날까 서로 “네가 물어봐!”라며 떠넘기는 귀여운 허당 형제 케미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예능 대부’ 차승원, ‘만능 막내’ 김도훈과 함께 또 한 번 분위기를 바꾼 산골 하우스의 색다른 산골 라이프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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