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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허준서, 종영 소감 “뜻깊었던 시간”

윤이현 기자
2026-07-28 1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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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허준서, 종영 소감 “뜻깊었던 시간” (제공: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내일도 출근!’에서 분위기 메이커 막내 아들로 활약한 신인 배우 허준서가 진심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28일) 최종회를 앞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지윤(박지현 분)의 남동생이자 재수생 차준수 역으로 분해 누나와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 허준서가 작품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혔다.

‘내일도 출근!’에서 허준서는 싹싹하고 귀여운 철부지 막내 아들 차준수를 맛깔스럽게 그려내며 적재적소에서 깨알 같이 활약했다. 앳되고 해사한 비주얼과 찰진 생활 연기, 능청스러운 대사 소화력으로 박지현과의 남매 호흡은 물론, 베테랑 배우들 사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안방극장의 눈길을 끌었다.

허준서는 먼저 “첫 방송 날만 기다려 왔었는데 벌써 끝이라는 게 너무 아쉽다. 현장에서 느꼈던 분위기와 감정이 다시 생각나 정말 뜻깊었던 요즘이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드라마를 보며 중간중간 나를 찾는 재미도 있었고, 주변에서 제가 나오는 줄 모르고 보다가 갑자기 아는 얼굴이 나와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신기하고 기뻤다”라며 풋풋한 후기를 전했다.

또, “이런 뜻깊은 경험과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힘써주신 스태프분들과 세심하게 디렉팅해 주시고 다정하게 이끌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더 자신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내일도 출근!’에서 했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앞으로 여러 작품에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지난해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김재영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잇따른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차근차근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짧은 등장에도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그가 차세대 유망주로서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허준서가 출연한 ‘내일도 출근!’은 오늘(28일) 저녁 8시 5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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