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이 H.O.T.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H.O.T.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관리에 나선 문희준은 팬들의 요청에 따라 데뷔 초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그는 “팬들이 머리만 긴 나를 보고 싶어 하는 게 아니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히고, 19㎏ 감량을 목표로 세웠다고 전한다. 이어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전날까지 절대 비밀”이라며 준비 중인 프로젝트도 공개한다.
이어 문희준이 아이브 장원영의 식단을 참고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닭가슴살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시작한 문희준에게 아내 박소율이 걸그룹식 다이어트를 추천했고, 이를 경험한 문희준은 “상한 음식 먹는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문희준은 체중 감량을 위해 댄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트레이너와 함께 고난도 춤에 도전한 그는 “내 평생 이런 춤은 처음 춰본다”라며 당황했지만,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일동은 “빨리 감기한 것 같다”, “역시 문희준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초로 공개되는 문희준의 H.O.T. 데뷔 30주년 기념 19kg 감량 프로젝트와 ‘원조 춤꾼’의 화려한 댄스 실력은 오늘(28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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