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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채은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7-28 0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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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채은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합류해 김혜준, 강훈과 호흡을 맞춘다. 패션 스타트업 마케팅팀 주임 서혜수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김채은이 연기하는 서혜수는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 마케팅팀의 핵심 실무자다. 오랫동안 강하기(강훈)를 짝사랑해 온 그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냉철하고 치밀하게 움직이며, 남다름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인물이다. 차가운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허당미를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김채은은 서혜수의 경쟁심과 불안, 애정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김혜준과의 대립 구도는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채은은 ‘낭육권 전쟁’,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모범택시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리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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