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에서 영자가 영철에 대한 반전 속마음과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32기는 팀전의 마지막 종목으로 ‘계주’에 돌입한다. 냇가를 가로질러 달려야 하는 난코스 속, 주자로 나선 한 솔로녀는 초반 스피드를 올리다가 냇가에서 갑자기 푹 쓰러진다.
이후 물에 젖은 바지에 걸려 또 넘어진다. 뒤따르던 상대팀 솔로녀도 함께 나뒹굴어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계주 막판에는 더 큰 ‘릴레이 참사’가 발생한다. 결승선을 향해 앞서가던 솔로녀가 넘어지자 상대편 주자가 빠르게 따라붙지만, 역전을 앞두고 또 넘어지는 예측불가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

잠시 후, 그는 영철을 만나 그동안의 서운함을 털어놓다가 “나는 오빠를 진짜 좋아했어”라고 뒤늦게 진심을 고백한다. 영철 역시 “어제 일을 만회하고 싶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다시 1일 차인가요?”라고 놀라워 한다. 이미 관계를 정리했던 두 사람이 막판에 반전 로맨스를 써내려갈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슈퍼 데이트권’을 향한 돌싱남녀들의 치열한 쟁탈전과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되는 ‘나는 SOLO’의 방송시간은 29일 밤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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