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사나와 리센느 미나미의 만남이 성사된다.
이어 “사나미에게 궁금한 점들을 댓글로 남겨달라”며 팬들의 질문을 모집했다. 질문은 오는 8월 2일 오후 12시까지 접수되며, 사나와 미나미의 이야기는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만남은 트와이스 팬으로 알려진 미나미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미나미는 앞서 엠넷플러스 ‘트윈 미러쇼’에 출연해 트와이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미나미는 전소미의 도움으로 사나와 전화 통화를 하게 됐고, 최애와의 통화에 눈물을 글썽이며 “진짜로 너무 사랑해요”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 미나미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 사나 선배님의 ‘냉터뷰’ 나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사나 선배님이랑 만나서 토크하는 거야?”라며 “나 완전 원스력 보여드리고 올게”라고 트와이스와 사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나의 냉터뷰’는 지난해 8월 시즌2를 마무리한 뒤 시즌3로 돌아왔다. 지난 23일 공개된 라이즈 원빈 편을 시작으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공개 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미나미는 2006년생 일본 국적의 리센느 멤버로, MBC ‘방과후 설렘’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렸다. 리센느는 ‘러브 어택’, ‘프리티 걸’ 등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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