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양궁 레전드’ 기보배와 ‘리듬체조 여신’ 천송이가 합류해 데뷔전을 출격한다.
FC국대패밀리에 든든한 ‘국가대표’ 최정예 전력이 새롭게 합류한다. 대한민국 양궁 역사를 대표하는 레전드이자 현역 시절 금메달만 ‘94개’를 수확한 ‘양궁 여제’ 기보배, 그리고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하며 리듬체조계를 평정한 국가대표 출신 천송이가 그 주인공이다.

‘올림픽 3관왕’ 기보배가 축구에 도전장을 내밀며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기보배는 “축구는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며 양궁 못지않은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기보배의 합류 소식에 주장 박승희는 “보배 언니는 태릉선수촌에서 오래 봤던 사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철옹성 키퍼’ 시은미가 꿈틀콘다로 이적하며, 골키퍼에 공석이 생긴 FC국대패밀리. ‘골때녀’에서 수많은 명품 키퍼를 배출한 최진철 감독은 새 수문장으로 천송이를 선택했다.
이를 본 MC 배성재는 “시은미가 돌아온 줄 알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기보배 역시 양궁 선수다운 집중력과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진철 감독의 주문을 빠르게 빠르게 소화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고.
새 전력을 갖춘 FC국대패밀리의 모습은 29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방송시간은 29일 수요일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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