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전 수산물 일을 도우며 약 6만 마리의 홍어를 손질했던 이색 이력을 공개한다. 눈을 가린 채 홍어 손질에 직접 도전하는 모습은 물론, 전국을 누비는 바쁜 활동 근황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박지현은 예능 출연 경험이 많아졌음에도 녹화 초반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분위기를 풀기 위해 전국 투어에서 선보이는 댄스곡 메들리를 즉석에서 선사해 현장을 달궜다.
최근 한 달에 20개가 넘는 행사와 전국 투어, 드라마 OST 작업까지 병행하고 있다는 그는 무대 뒤에서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 내려오면 스태프들이 한꺼번에 달려오는 모습이 아직도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고향 목포에서의 인기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 목포 곳곳에 자신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며 “제 나라인 줄 알았다”고 말한 그는 현재도 “목포 1등은 나”라고 자신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데뷔 전 부모님의 수산물 판매 일을 도우며 약 6년 동안 홍어 6만 마리 이상을 손질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눈을 감고도 손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인 그는 실제 눈을 가린 채 홍어 손질에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직접 쓴 가사를 소개하며 독특한 작사 스타일을 공개하고, 약 10년간 복싱을 하며 익힌 줄넘기 실력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