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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들’ 최수인, 청춘 어드벤처 예고

서정민 기자
2026-07-28 0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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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인이 영화 '산양들'에서 풋풋한 청춘의 얼굴로 돌아온다. 친구들과 함께 소동물 구출 작전에 나서는 사춘기 소녀를 연기하며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산양들'은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우정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최수인은 극 중 까칠하지만 솔직한 특별 관리 대상 학생 수민 역을 맡았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 채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수민은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구출 작전에 나서며 예상치 못한 모험을 시작한다.

최수인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수민의 여정을 사랑스럽고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성적과 현실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여운을 선사한다.

최수인은 데뷔작 '우리들'에서 외로운 소녀 선 역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어 '최소한의 선의'에서는 학교 밖으로 내몰린 고등학생 미혼모 유미를 연기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최수인이 '산양들'에서는 싱그러운 청춘과 우정의 감성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영화 '산양들'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시네마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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