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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 휘문고에 8-1

서정민 기자
2026-07-28 0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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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휘문고를 상대로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8-1 리드를 잡았다. 유희관의 노련한 위기 관리와 정의윤의 맹타가 승기를 가져왔다.

지난 27일 공개된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휘문고 불펜을 공략하며 두 차례 빅이닝을 완성, 8-1로 크게 앞서는 모습을 그렸다.

선발 유희관은 1회부터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번트 타구를 활용한 재치 있는 병살 플레이로 실점을 막아내며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파이터즈는 2회 말 이택근의 선제 솔로 홈런으로 균형을 깼다. 이어 3회에는 상대 실책과 정근우의 2루타, 정의윤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4-0까지 달아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4회 초 휘문고가 1점을 만회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구원 등판한 이대은이 삼진과 땅볼로 위기를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이어진 4회 말에는 박재욱, 정근우, 이대호, 정성훈, 정의윤의 활약을 앞세워 대거 4점을 추가하며 8-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특히 정의윤은 3타점을 기록하며 빅이닝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공개 후 시청자들은 유희관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이택근의 홈런, 정의윤의 타격감, 휘문고 선수들의 투혼 등에 호평을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꽃야구’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고등학교를 상대로 시즌 12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티켓은 8월 4일 오후 2시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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