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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성장 서사 완성

서정민 기자
2026-07-28 0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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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미나가 tvN ‘내일도 출근!’에서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하는 윤노아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얻고 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했다.

강미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아 연애와 커리어를 모두 고민하는 직장인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다.

윤노아는 오랜 연애의 상처를 딛고 이재인(원규빈)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갔다. 갑작스러운 야근으로 첫 데이트가 무산된 상황에서도 자신을 이해해 주는 재인을 통해 위로를 얻었고, 강미나는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연애 이후에도 윤노아는 자신의 미래를 향한 고민을 이어갔다.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세네갈 파견 기회를 두고 성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사랑과 커리어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강미나는 타인을 위한 연애에서 벗어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윤노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현실 직장인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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