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SSG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김건우, 조형우, 정준재, 오태곤(이상 SSG), 장찬희, 김도환(이상 삼성), 손동현, 전용주, 허경민(이상 KT),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황성빈(이상 롯데)이 포함됐다.
LG 염경엽 감독이 지휘하는 나눔 올스타에는 우강훈,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LG), 류현진, 이도윤(이상 한화), 류진욱, 전사민(이상 NC), 한준수(KIA), 박준현, 안우진, 유토, 김건희(이상 키움)가 선발됐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첫 출전 선수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드림과 나눔을 합쳐 총 27명이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된다.
삼성 장찬희, 롯데 박정민, 키움 박준현은 데뷔 첫 시즌 올스타에 선정됐다. 특히 장찬희와 박준현은 고졸 신인으로, 박정민은 대졸 신인으로 각각 올스타에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키움의 유토는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올스타전은 신예 선수들의 대거 합류로 세대교체 흐름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