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를 확정지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3일(한국시간) 결전지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버스에서 내린 선수단은 “수다프리카”(남아공·Sudafrica)를 연호하는 현지 팬들의 환영 속에서도, 별다른 반응 없이 차분하게 숙소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남아공은 개막전 멕시코전 패배(0:2)와 체코전 무승부(1:1)로 현재 조 최하위(승점 1점)로 처져 있어 승리가 절실하다.
조 2위(승점 3점)를 기록 중인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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