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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예선 최종 상대 남아공, 멕시코 몬테레이 도착 (북중미 월드컵)

윤이현 기자
2026-06-23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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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종 상대 남아공, 멕시코 몬테레이 도착 (출처: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를 확정지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3일(한국시간) 결전지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당초 멕시코 파추카에 베이스캠프를 차려 담금질을 이어오던 남아공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이틀 앞두고 결전지로 넘어왔다. 호텔 앞에는 소수의 현지 팬들이 모여 선수들을 기다렸다.

버스에서 내린 선수단은 “수다프리카”(남아공·Sudafrica)를 연호하는 현지 팬들의 환영 속에서도, 별다른 반응 없이 차분하게 숙소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남아공은 개막전 멕시코전 패배(0:2)와 체코전 무승부(1:1)로 현재 조 최하위(승점 1점)로 처져 있어 승리가 절실하다.

조 2위(승점 3점)를 기록 중인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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