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의 종전이 국제 정세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다만,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 상황은 유동적이다. 양국은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종전 협상을 위한 1차 회담은 진행했지만, 핵 사찰과 동결 자산 해제 등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란은 또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은 보장했지만 ‘60일 한정 무료’라는 단서를 달았다. 미국은 걸프 우방국들에 450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 비용 부담을 압박하고 있어, 국내 경제에 미칠 파장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MBC ‘100분 토론’의 방송시간은 23일 밤 11시 20분이다. 이번 방송은 ‘살얼음판 종전 협상‥전망은?’을 주제로 진행되며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부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출연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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