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가수 로지가 오는 17일 세번째 신곡 싱글 ‘모두가 기다리는 시간이 있습니다’를 발표한다.
이 곡은 오는 20일 KBS JOY ‘지상렬 강원석의 시집 가는 길’의 삽입곡으로 소개된다. MC인 개그맨 지상렬과 강원석 시인이 경북 포항 시내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공감하는 추억들을 한 편의 시로 남기는 가운데, 잔잔하게 흐른다.
제작사 비크 관계자는 ”신곡은 그동안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보컬을 들려주었던 로지가 한층 편안하고 순수한 음색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로지는 오랜 기간 라이브 활동만을 고집해 온 가수로 지난해 6월 생애 첫 데뷔 음원을 발표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겨왔지만 음악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더 많은 대중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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