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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서이브, 한·일 버전 동시 공개 신곡 ‘미완성’ 발매

이다미 기자
2026-06-16 14: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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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서이브, 한·일 버전 동시 공개 신곡 ‘미완성’ 발매 (제공: 팡스타)


가수 서이브가 가장 솔직한 성장 기록을 담았다. 
 
오늘(16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서이브의 새 싱글 ‘미완성’이 공개됐다. 이번 신곡으로 데뷔 이후 12번째 싱글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성장 과정을 음악으로 담았다. 
 
‘미완성’은 꿈과 성장, 그리고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꿈을 꾸라고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앞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가끔은 그냥 밀려가는 것 같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녹여내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아직 미완성인 채로 성장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서이브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금 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현실적인 감정과 고민, 성장의 시간을 가사에 녹여내며 진정성을 높였다.

그동안 ‘마라탕후루’, ‘당근이 싫어’ 등을 통해 또래들의 솔직한 감정을 노래해 온 서이브는 이번 신곡 ‘미완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잊고 지냈던 성장의 시간을 떠올리게 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공식] 서이브(Seo EVE)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학교에서 촬영돼 의미를 더했다. 서이브와 같은 또래의 중학생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무대 의상이 아닌 실제 교복을 입고 촬영을 진행해 진짜 청춘의 모습을 담아냈다. 실제 교실과 복도 등 학교 공간을 배경으로 완성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는 학원 드라마 같은 감성과 현실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풋풋한 청춘의 순간을 선사했다.

아울러 이번 신곡 ‘미완성’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같은 메시지를 두 개의 언어로 전하며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과도 공감의 폭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이브는 “‘미완성’은 저도 아직 꿈이 뭔지 잘 모르겠고, 잘하고 있는 건지도 헷갈릴 때가 많아서 만들게 된 노래”라며 “이 노래를 듣고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이브의 신곡 ‘미완성’은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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