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이경규, 이윤석이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족욕과 발 경락 마사지를 체험했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와 개그맨 이윤석이 출연해 족욕과 발 경락 마사지를 체험하며 끈끈한 주종 관계를 과시했다. 이경규는 과거 해외 촬영 중 이윤석에게 갑자기 이불을 펴고 개게 하거나 무릎을 꿇으라고 지시하는 등 기상천외한 충신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윤석은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고 모든 지시에 따랐고, 심지어 결혼식 주례까지 자신의 박사논문 지도교수 대신 이경규로 바꾼 에피소드가 공개돼 큰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이윤석이 방송에서 무언가를 하겠다는 욕심을 내지 않아 곁에 두기 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수유동에 위치한 제천약초밥상, 약초쟁반, 약초떡갈비 맛집을 직접 방문해 여유로운 식사를 즐겼다. 푸짐하게 차려진 약초 쟁반과 달콤한 약초 떡갈비를 함께 맛보며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놀면 뭐하니' 이경규 편, 333회 방송시간은 13일 밤 6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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