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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오정세, 김신록 대신 희생

송미희 기자
2026-06-13 14: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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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오정세, 김신록 대신 희생 (제공: MBC)


오정세가 김신록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오늘(13일) 방송되는 8회를 앞두고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김신록 분)의 위기 순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이 힘을 합쳐 영선항 마약 거래를 저지하며 인구파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또한 정호명과 강범룡은 가면레이서로 활약하며 더욱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여기에 정호명과 한경욱(김상경 분)의 오랜 악연이 드러났고, 한경욱은 김선중(강신일 분)을 겨냥한 새로운 정치 공작에 나서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횡단보도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봉제순과 강검사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는 봉제순이 도로 위에 쓰러져 있어 충격을 안긴다.

특히 강검사는 자신을 대신해 차량에 치인 봉제순을 바라보며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사고에 얼어붙은 표정이 긴박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권오란(신동미 분)은 불안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인물을 마주한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권오란은 그동안 옛 스승이자 한경욱의 라이벌인 김선중의 도움을 받아 피해자들을 지원해왔지만, 결국 인구파의 표적이 된 상황. 위기의 순간 그가 마주한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오십프로’ 8회는 오늘(1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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