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북중미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나선 이영표가 결전의 땅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해 대표팀의 마지막 점검 현장을 함께하며 선수들의 몸 상태와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대표팀 훈련을 지켜본 그는 “선수들 몸 상태가 잘 준비된 것으로 보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마음을 비우고 매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민국의 첫 상대인 체코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했다. 그는 “체코는 헤딩 능력이 뛰어나 막기 까다로운 팀”이라며 “평균 신장 185cm의 장신 선수들이 많아 공중전과 세트피스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 공격수인 토마시 호리와 파트리크 시크를 막기 위한 밀착 수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BS는 이번 월드컵 중계에 AI 기술을 대거 도입한다. 특히 ‘문어 영표’로 불리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AI의 승부 예측 대결이 프리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AI 딥분석’과 ‘AI 전술 노트’ 등을 통해 경기 분석을 강화한다.
한편 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경기는 12일 오전 10시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오전 8시 50분부터는 프리쇼가 방송되며,게스트로는 최강창민, 설기현, 김진수, 김영권이, 멕시코 현지 리포터로 이경규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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