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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내게여자야2’ 이진영 “집에서 살림만 해”

이다미 기자
2026-06-13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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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내여 2’ 메기누나 이진영 “집에서 살림만 해 대출도 갚아 줄게” (누난내게여자야) (제공: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의 ‘메기녀’ 이진영이 예측 불가한 도파민 로맨스를 예고했다.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역대급 스펙의 ‘메기녀’ 이진영이 강렬한 경고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지난 달 24일 시작한 ‘누내여2’는 2회 만에 ‘메기남녀’를 투입하며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속도의 ‘도파민’ 전개를 펼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과 억대 매출인 의사, 자가에 스포츠카 오너까지 역대급 스펙의 이진영이 ‘메기녀’로 투입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게다가 이진영은 “집에서 살림만 해라. 내가 먹여 살릴게. 학자금 대출까지는 갚아줄 수 있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집중시킨 이진영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진영은 “‘누내여’ 특유의 간질간질한 분위기가 좋았다. 연하남을 한 번도 안 만나봐서 연하남을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누내여’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 그는 “시즌1의 김무진 님이 너무 잘생겼었다”라고 덧붙이며 시즌1에서 최종 커플까지 갔던 김무진의 비주얼도 입성에 한몫했음을 위트 있게 밝히며 이번 시즌 연하남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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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내여2’ 메기누나 이진영 “집에서 살림만 해. 대출도 갚아 줄게” (누난내게여자야) (제공: KBS2)


‘메기녀’ 이진영은 기존의 누나들과 첫 데이트를 마친 ‘연하남’ 이시원X이준한X유진우X이윤소와 1:4 만남을 가졌다. 연하남들은 데이트를 함께한 누나에 대한 호감이 높아지던 가운데 등장한 ‘메기녀’에 동공이 흔들리며 판도가 한순간에 흔들렸다.

그런 가운데 이진영은 ‘첫눈에 반한다’는 말에 가장 잘 들어맞았던 출연자로 유진우를 뽑았다. 이진영은 “단연 진우 씨였다. 진우 씨를 보고 ‘아이돌 연습생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 사실 처음 만났을 때는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봤을 정도였다”라며 수줍은 첫인상을 고백했다. 

이진영이 반한(?) 유진우는 박지혜와 첫 데이트를 했던 연하남이었고, 이진영과 박지혜는 겹치는 이상형으로 묘한 분위기까지 오간 바 있었다. 그러나 이진영은 “첫인상은 세 보이고 무서워 보였는데, 의리 있었다. 친자매였으면 좋을 정도다”라며 첫인상과는 다른 반전이 있었던 인물로 박지혜를 뽑았다.

여기에 이윤소도 언급하며 “첫인상이 차가워 보이고 말이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친구였다”라고 덧붙여, 접점이 없어 보이는듯한 이들 사이에 어떤 일들이 생겨난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이진영은 ‘최종 커플’이 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을 밝혔다. 그는 “진짜 내가 나가서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야 마음을 표현했다. 나가서 만나지 못하는데 마음을 표현하면 안 된다 생각했다. 방송이라는 거 신경 안 쓰고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자존심, 이미지 다 버리고…”라며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였다.

앞서 “지성과 성격 외모가 모난 부분이 없다. 결국 너는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연하남즈’ 장우영&딘딘까지 환호하게 했던 이진영이 자존심, 이미지를 다 버리게 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기대감을 일으킨다.

또 이진영은 화려한 스펙과 달리 겸손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부족한 점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미모? 다른 분들이 너무 예뻐서 제 미모가 제일 부족해 보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진영은 “제 진짜 매력은 ‘허당미’다. 억대 매출, 스포츠카 이런 게 많이 강조되었는데, 원래 이미지랑 많이 다르게 표현됐다”라며 방송을 통해 공개된 화려한 프로필과 달리 실제로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평소 포켓몬 카드를 모으거나, 게임 등을 즐기고 출퇴근할 때 자동차보다 전동 킥보드를 더 많이 탄다며 친근한 일상을 공개하며 앞으로 또 색다른 매력들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이진영은 “마지막 날까지 뒤통수를 조심하자”라는 강렬한 한마디를 남겼다. 의미심장한 그녀의 메시지는 앞으로 어떤 파란만장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층 더 핫해진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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