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 강미나와 원규빈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며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방송에서는 윤노아가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접한 뒤 새로운 환경에서 삶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네갈 지역전문가 지원을 고민하던 노아는 차지윤(박지현 분)에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깨어나고 싶다”며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차지윤 역시 강시우(서인국 분)와의 결혼을 고민하며 “책임님에게 두 번의 실패를 안겨 줄 순 없다”라고 밝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각자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눈 내리는 거리를 함께 걷고 있는 노아와 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함께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딘가 어색한 기류가 감돌아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노아는 사랑과 커리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노아와 재인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tvN ‘내일도 출근!’ 11화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내일도 출근!’ 11화는 오늘(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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