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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발기부전 커플 논란

서정민 기자
2026-07-28 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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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에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외도와 발기부전 갈등이 얽힌 커플 사연에 출연진 모두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2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는 발기부전으로 갈등을 겪는 이른바 ‘발전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정이랑은 “12년 연애 끝에 결혼해 결혼 15년 차”라며 “한 사람과 다양한 연애를 해본 만큼 조언에는 자신 있다”고 말한다.

사연을 들은 정이랑은 “객관적으로 미친 사람들 같다”며 직설적인 반응을 보인다. 남자친구는 “정신적인 사랑만으로 충분하다”며 여자친구의 스킨십을 거부하고, “플러팅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허락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자 정이랑은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분노를 터뜨린다.

충격은 이어진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앞에서 외도 상대를 향해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고 고백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정이랑은 “나 미치겠네.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놀라고,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청정하게 살 때가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하며 경악한다. 김희철도 말을 잇지 못하고, 서장훈은 “혹시 남자친구의 계획 아니냐”며 현실을 의심한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의 사연을 두고 해법을 제시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5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연애전쟁’ 6회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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