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폼페이: 시간이 멈춘 도시 WITH 톰 히들스턴’, ‘King of the hill’ 시즌 15, ‘사랑의 하츄핑’ 등 장마철 집콕족을 위해 신작 다큐멘터리부터 클래식 애니메이션, 대작 영화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공개한다.
화산 폭발 이후 펼쳐진 끔찍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담은 ‘폼페이: 시간이 멈춘 도시 WITH 톰 히들스턴’을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폼페이: 시간이 멈춘 도시 WITH 톰 히들스턴’은 MCU의 인기 캐릭터 ‘로키’로 사랑받은 톰 히들스턴과 함께 베수비오 화산 폭발이라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을 마주한 폼페이의 마지막 순간을 추적한다.
톰 히들스턴은 진행자이자 가이드로 나서 고고학자, 역사학자, 지질학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에 남겨진 증거를 분석하며, 화산 폭발 당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밝혀 나간다.
특히 재난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흔적과 기록을 따라가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펼쳐졌던 선택과 그날의 비극을 생생하게 재구성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King of the hill 시즌 15
유쾌한 미국 가족 애니메이션 ‘King of the hill’이 시즌 15로 디즈니+에 돌아왔다. 미국 텍사스주 알렌이라는 가상의 교외 마을을 배경으로 ‘행크 힐’과 그의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들의 일상을 그려낸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지난 시즌에는 ‘행크’(마이크 저지)와 ‘페기’(캐시 나지미)가 은퇴 후 삶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담아낸다.

국내 124만 관객을 돌파하며 ‘하츄핑’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신나는 OST,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는 인간관계의 소중함과 우정의 가치를 되새기게 만드는 공감 가능한 이야기들로 2030세대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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