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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희극인 후배들 기강 잡았다

이반지 기자
2026-07-24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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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희극인 후배들 기강 잡았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유재석, 희극인 후배들 기강 잡았다

유재석이 예능 후배들의 끝없는 ‘무리수 경쟁’에 결국 긴급 수습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청년회 멤버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과 새 얼굴 김원훈이 함께 야유회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김원훈의 거침없는 개그 본능이 현장을 뒤흔들며 희극인들 사이 묘한 경쟁 구도를 만들어낸다.

김원훈의 활약에 자극받은 허경환과 곽범은 웃음을 위해 연달아 무리수를 던지기 시작한다. 곽범은 옥수수 수염으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엉뚱한 행동을 선보이고, 허경환 역시 질 수 없다는 듯 예능감 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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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희극인 후배들 기강 잡았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결국 상황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희극인들만 모여”라고 외치며 긴급 소집을 단행한다. 후배들을 기수 순으로 세운 그는 “무리수를 둬도 되는 겨? 안 되는 겨?”라며 단속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허경환은 곽범에게, 곽범은 김원훈에게 유재석의 말을 차례대로 전달하며 웃음을 더한다.

이후 김원훈은 식사 준비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며 유재석의 옆자리를 자연스럽게 차지한다. 

반면 김밥 만들기를 맡은 허경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묶인 채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재석과 허경환, 곽범, 김원훈의 유쾌한 희극인 케미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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