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전지현의 11년 만의 복귀작으로 누적 관객 59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좀비 스릴러 영화 ‘군체’가 오는 23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안방극장에 전격 공개된다.
빠르게 진화하는 좀비들이 조여오는 공포감과 이에 지능적으로 맞서는 생존자들의 과감한 액션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K-좀비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압도적인 시너지를 완성했다.
또한 ‘부산행’(2016)과 ‘반도’(2020)로 세계적인 K-좀비 신화를 쓴 연상호 감독의 최신작이라는 점에서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극장가로 이어져 누적 관객 수 590만 명을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이 작품을 통해 전지현은 한국 여배우 최초로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아시아 특별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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