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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진실공방 부부 결과

서정민 기자
2026-07-16 0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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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가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과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공개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특히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 온 ‘진실공방 부부’의 결과가 베일을 벗으며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3천원 부부’는 파혼 책임을 둘러싼 공방과 함께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수천만 원의 위약금 부담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반면 고가의 프러포즈 시계는 서로 양보하는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 조정장을 놀라게 한다.

‘큰아들 부부’는 재산 분할과 향후 관계를 놓고 진지한 대화를 이어간다. 남편은 채무를 모두 떠안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은 물론 아내를 위한 뜻밖의 제안까지 내놓으며 이목을 끈다.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남편의 외도와 유책 사유를 둘러싼 공방이 다시 불붙는다.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의 적극적인 변론이 이어지자 아내는 "학교를 뒤로 나오신 거예요?"라는 돌발 발언을 던져 조정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여기에 이성호 조정장은 증거를 언급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남편에게 "과거 간통죄가 있었던 시절이라면 지금 같은 태도에는 매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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