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정해인, 하영, 허성태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았다.
스틸컷 속 정해인은 해맑은 복싱 코치의 모습과 정돈된 블랙 수트핏의 진중한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해인은 자신이 맡은 장태하를 ‘순애남의 정석’이라 소개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와 갈등 과정을 디테일하게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기억을 잃은 엘리트 검사 고은새 역의 하영은 시골 병원에서 깨어난 모습과 과거 열정 넘치던 검사 시절의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인다. 하영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허성태가 신분 세탁 후 살아가는 조직 보스 ‘백상길’ 역으로 합류해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죽은 줄 알았던 검사 고지원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추적을 시작하는 인물로, 허성태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본연의 극악무도함 사이의 온도차를 건조하면서도 잔인하게 극대화했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세 배우의 신선한 시너지와 중독성 강한 로맨스를 예고한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시간은 8월 7일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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