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기준 아이들은 ‘글로벌 K-차트’에서 중국 TME 부문 1위, 전체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K-차트’는 한국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 일본 라인뮤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K팝 통합 차트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의 기세도 뜨겁다. 10일 기준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수록곡 ‘Morning’과 ‘Love Is Pain’도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앨범 전곡의 고른 인기를 보여줬다.
‘Gimme Dat Love’는 각국 유튜브 뮤직 일간 차트를 비롯해 QQ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니 9집 ‘We made’는 일본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 외에도 각 국가의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자리잡으며 글로벌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영국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이번 앨범에 대해 “새로운 사운드로 예술성을 진화시키고 있다. 아이들의 신곡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고 극찬했다.
아이들의 컴백 열기는 오프라인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오늘(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케이팝 스퀘어 홍대점에서 미니 9집 ‘We made’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특히 오픈 첫날부터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오픈런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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