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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두리, ‘사랑이 온다’ OST 매치포인트 도전장

김연수 기자
2026-07-10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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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두리, ‘사랑이 온다’ OST 매치포인트 도전장 (출처: 리매치)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에녹과 트로트 가수 두리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대중가수 부문 후보로 참여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 예선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중가수 부문 상위 5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10일(오늘) 오후 12시 41분 기준 에녹은 11표로 대중가수 부문 12위, 두리는 2표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선 종료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향후 순위 변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에녹은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해 오랜 기간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 TOP7, ‘현역가왕2’ TOP3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새 싱글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를 발표하고 다양한 방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리는 걸그룹 GBB 메인보컬 출신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유닛 그룹 비너스 멤버로도 무대에 올랐다.

10일 기준 대중가수 부문 상위권에는 1위 김용빈(24,080표), 2위 손태진(11,778표), 3위 장한별(2,721표), 4위 손빈아(1,877표), 5위 이솔로몬(1,471표), 6위 전유진(718표), 7위 김다현(106표), 8위 성리(64표), 9위 진해성(41표), 10위 강문경(23표) 등이 자리하고 있다.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예선 상위 5명만 결선에 진출하는 만큼, 막판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OST 매치포인트’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는 팬 투표 캠페인이다. 시즌2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하며, 리매치 앱과 제이케이팬덤에서 진행된 투표는 통합 집계된다.

예선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결선은 14일 낮 12시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예선에서는 대중가수 부문 상위 5명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1·2위가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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