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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첫 콘서트부터 스케일 남다르다… 6개 도시 확정

이반지 기자
2026-07-10 1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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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첫 콘서트부터 스케일 남다르다… 6개 도시 확정 (사진제공=웨이크원)


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이즈나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이즈나 콘서트 투어: 후 댓 걸?’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공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포스터에는 도심 속 대형 전광판에 투어명이 등장하는 감각적인 비주얼이 담겼다. 여기에 ‘MORE SHOWS TO BE ANNOUNCED’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추가 공연 일정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투어는 오는 9월 19~2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타이베이, 마닐라, 홍콩, 11월 싱가포르, 12월 쿠알라룸푸르까지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즈나는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무대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앞서 이즈나는 국내와 일본에서 개최한 첫 팬콘서트 ‘이즈나 1st 팬콘 [낫 저스트 프리티]’를 전석 매진시키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에는 공연 규모를 한층 키워 콘서트 투어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최근 미니 3집 ‘셋 더 템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즈나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메트로놈’ 챌린지는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즈나의 첫 콘서트 투어 ‘후 댓 걸?’은 오는 9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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