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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다녀온 엄지성, 광주 팬들 앞에 선다… 특별한 재회

이반지 기자
2026-07-08 17: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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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다녀온 엄지성, 광주 팬들 앞에 선다… 특별한 재회 (사진: 연합뉴스)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친정팀 광주FC 팬들과 다시 만난다.

광주FC는 엄지성이 오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광주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엄지성은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은 뒤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후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스완지 시티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도 나서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휴식 중인 엄지성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소속팀 복귀를 앞두고 잠시 광주를 방문한다. 이날 경기 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경기 후에도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구단은 이번 행사와 함께 여름 대표 이벤트인 ‘광주FC 워터페스티벌’도 개최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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