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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재혼 발표 후 처음 꺼낸 말

이반지 기자
2026-07-08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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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재혼 발표 후 처음 꺼낸 말 (사진: 유튜브)


배우 오윤아가 재혼 소식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축복 덕분에 가족 모두가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아들을 홀로 키우며 결혼을 다시 생각하지 않았지만, 좋은 인연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남편과 그의 가족이 아들 민이를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받아들여 준 점이 결혼을 결심하는 데 가장 큰 이유였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기도할 때마다 같은 인연이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이 사람이 맞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해 왔다.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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