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의 최종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해외 DJ 라인업도 더해졌다. 블랙핑크 ‘JUMP’ 프로듀서로 알려진 디플로를 비롯해 나이트메어, 메딕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주최 측은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적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공연 외 즐길 거리도 확대된다. 새롭게 마련되는 ‘선셋마켓’에서는 스트리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팝 아티스트 스티븐 헤링턴과 협업한 포토존도 운영된다.
F&B 공간 역시 강화된다. 트로피컬 콘셉트의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할랄 및 비건 푸드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웰니스 음료 부스 ‘레몬밤’과 브랜드 팝업 부스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사 메이드온 관계자는 “올해 ‘워터밤’은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패션, 미식,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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