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과정과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계획했던 임신이었냐’는 질문에 그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먼저 언급했다. “저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어 배란이 규칙적이지 않았다”며 치료목적으로 경구 피임약을 오랜 기간 복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5~6년 정도 약을 복용하다가 혈전 위험 때문에 두 달간 휴약기를 가졌다”며 “그 기간에 태명 포비가 찾아왔다.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오랫동안 피임약을 복용한 뒤 바로 임신이 되는 게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아이가 정말 오고 싶었던 것 같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2023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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