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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2' 대만전 첫 경기

김민주 기자
2026-07-09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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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야구여왕2'가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전력으로 시청자들 곁에 돌아온다.

오늘(9일) 첫 방송되는 '야구여왕 시즌2'(야구여왕2)에서는 블랙퀸즈의 새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치열한 트라이아웃 현장이 공개된다. 수백 명의 지원자 중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소년 리틀야구 출신의 한 여성 지원자가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지원자는 깔끔한 수비와 파워풀한 송구는 물론, 윤석민 코치가 던진 공을 첫 스윙부터 정타로 맞추고 홈런성 타구까지 쏘아 올려 이대형 코치의 극찬을 받는다. 소름 돋게 완벽한 제구력의 피칭으로 기존 에이스들을 긴장시키고 추신수 감독의 마음까지 단숨에 빼앗으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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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시즌2' 

새로운 피를 수혈하며 전력을 재정비한 블랙퀸즈는 상상을 초월하는 막강한 야구 강호들과 정면승부를 벌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대는 단연 아시아 여자야구 랭킹 2위 대만과 세계 랭킹 1위 일본이다. 세계 최정상급 팀들과의 대결 소식을 접한 '야구여왕2'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라운드 위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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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시즌 2'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대만과 일본 선수들의 매서운 타격과 날카로운 투구에 블랙퀸즈는 초반부터 거듭 실점을 허용하며 흔들린다. 강력한 상대의 기세에 밀려 벤치의 분위기마저 무겁게 가라앉았다. 그 순간 코치진은 "우리 이거보다 더 큰 경기도 했다. 포기하지 말자"며 선수들의 멘탈을 든든하게 다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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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순간, 캡틴이 타석에 들어서며 반전의 불씨를 지핀다.

야구여왕 시즌 2, 1회 방송시간은 7월 9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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