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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삼계탕·낙지볶음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7-08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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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낙지볶음칼국수가 묵말랭이와 만났다?!
2. 무더운 여름엔? 녹두삼계탕!
3. 신바람 편의점으로 오세요~
4. 집 안에 자연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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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녹두삼계탕, 닭개장, 낙지볶음칼국수, 묵말랭이 (오늘엔) MBC

1. [오늘은 국수 먹는 날] 낙지볶음칼국수가 묵말랭이와 만났다?!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국숫집에서는 묵말랭이를 넣어 불맛을 살린 낙지볶음과 자가제면 칼국수를 함께 즐기는 이색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쫀득한 도토리전까지 곁들여 색다른 식감과 매콤한 맛을 자랑하는 한 상을 만나본다.

2. [위대한 일터] 무더운 여름엔? 녹두삼계탕!

경기도 용인시에서 26년 동안 손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녹두삼계탕에는 주인장 이창노 씨의 오랜 노력과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표 메뉴인 녹두삼계탕은 진하게 우려낸 육수와 부드러운 닭고기, 몸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완성했다. 닭은 손질부터 정성을 기울이고, 찹쌀과 인삼, 대추, 은행을 채운 뒤 녹두를 입혀 푹 끓여내 고소하면서도 녹진한 풍미를 살렸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품어 손님들의 발길을 꾸준히 붙잡고 있다.

주인장은 외환위기 당시 4억 원이라는 큰 빚을 떠안으며 인생의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절망 속에서도 아내의 권유를 받아들여 삼계탕 장사를 시작했고, 새로운 삶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여름철에만 손님이 몰리는 메뉴라는 한계 앞에서 또 한 번 어려움을 겪었다. 포기하지 않은 그는 수십 번, 수백 번 조리법을 손보며 맛을 다듬었고,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닭개장을 개발하며 손님들의 선택 폭도 넓혔다.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어우러진 닭개장은 계절과 상관없이 사랑받는 메뉴가 되었고, 녹두삼계탕과 함께 식당의 또 다른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오랜 세월 한결같이 정성을 담아온 결과 지금은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맛집으로 성장했고, 4억 원의 빚도 모두 갚을 수 있었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 더 깊은 맛을 완성한 주인장의 끈기와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일터를 함께 찾아가 본다.

3. [수상한 가족] 신바람 편의점으로 오세요~

전북 익산의 한 편의점은 피아노와 기타, 색소폰이 함께하는 작은 공연장으로 변신해 손님들에게 웃음과 흥을 전하고 있다. 누나와 함께 신바람 나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남매의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4. [촌집 전성시대] 집 안에 자연을 담아냈다

충북 괴산에 자리한 이효재 씨의 집은 나무와 대나무, 물과 자연을 실내 곳곳에 담아낸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평범한 목조주택을 자신만의 감성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집으로 바꾼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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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일터 녹두 삼계탕, 닭개장, 낙지볶음 칼국수, 묵말랭이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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