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가 아시아 쿼터 선수 영입을 마무리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아바디아노는 181CM의 신장을 가진 선수로 포인트 가드와 슈팅 가드를 모두 맡을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필리핀대를 졸업한 그는 필리핀 마할리카 리그에서 뛰며 경험을 쌓았다.
현대모비스는 필리핀 현지 리그를 직접 확인한 뒤 선수 분석을 진행해 영입을 결정했다. 구단은 아바디아노에 대해 “강한 압박 수비와 뛰어난 활동량을 갖춘 선수”라며 “빠른 공수 전환 능력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바디아노 합류로 현대모비스는 2026-2027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구단은 새 시즌 준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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