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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첫 연기 도전…사토 타케루와 호흡

정혜진 기자
2026-07-08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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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첫 연기 도전…사토 타케루와 호흡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첫 연기에 도전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나가 영화 ‘냥이’(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사나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냥이’는 한일 합작 영화로, 권혁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한국 제작사 코크스와 앤피오, 일본 JACON이 제작에 참여하며 올 하반기 일본 로케이션 촬영에 돌입한다. 

사나는 이번 작품에서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이 한일 합작 영화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사나는 그동안 가수 활동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왔다. 데뷔 11년 만에 연기 분야로 활동 폭을 넓히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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