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하정이 영화 ‘녀피’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들과 만났다. 레드카펫에 이어 GV에 참석해 캐릭터 해석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하정은 지난 2일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데 이어, 5일 영화 ‘녀피’ 상영 후 진행된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발리 현지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황하정은 "가이드가 가장 먼저 발리에서는 욕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귀신이 많아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며 "크리스천이지만 현지에서는 괜히 무서운 마음이 들어 찬양을 듣고 한인교회도 다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황하정은 "비 오는 날 귀한 시간을 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역할로 인사드리겠다"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녀피’는 발리의 가장 신성한 날 금기를 깨뜨린 청춘들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며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는 오컬트 호러 영화다. 황하정은 연인 태평과 여행을 떠났다가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서는 빛나 역을 맡아 불안과 공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녀피’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CGV소풍 4관에서 추가 상영되며 상영 후 황하정이 참석하는 GV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