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개그콘서트'에 성대모사 달인들과 기세 좋은 '오순애' 여사가 출격해 웃음을 선사한다.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은 지하철 안내방송과 스트리머 감스트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띄운 뒤 바비킴, 민경훈, 지드래곤, 이경영은 물론 전·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 목소리로 이정현의 '와'를 선보인다.
이어 발리우드 스타일 음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핫산' 윤재웅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재웅을 좋아하는 어린이 팬의 응원 영상도 공개되며, 정범균을 언급할 때의 반전 반응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윤재웅은 발리우드 감성의 '범죄와의 전쟁' 무대로 흥을 더한다.
'심곡 파출소'에는 '오순애 여사' 오정율이 민원을 접수하러 찾아온다. 오순애는 초등학생들의 이른바 '벨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어제는 벨튀한 초등학생을 쫓아가다 놓쳤다"라고 하소연한다.
송필근은 오정율의 스트레스에 공감하려 하지만, 정작 진짜 원인은 따로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남편 역 홍현호가 오정율의 기세에 투덜대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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