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치고 한일전’이 2주 만에 돌아온 ‘황제성의 영혼의 파트너’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와 더욱 다양해진 한일 문화 차이 사연으로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오늘(21일) 저녁 8시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닥치고 한일전' 3회에서는 한국 대표 이수근, 황제성과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Wes-P)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한일 매치대결을 펼친다.
첫 사연으로 02년생 일본인 며느리와 한국인 시어머니의 갈등 해결을 위한 ‘애미야 국이 짜다’ 게임이 펼쳐진다.
저주파 치료기를 부착한 출연진들은 난생처음 느껴보는 움직임에 패닉에 빠지고 자비 없이 진행되는 게임은 웃음과 비명을 동시에 자아낸다. 시범을 위해 저주파 치료기를 처음 부착해 본 심판 히토미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다시 만나게 된 황제성과 요시나리의 숙명의 라이벌 전에서는 뿅망치 벌칙까지 추가로 걸리며 양 팀의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황제성이 "딱 기다려, 갈 테니까"라는 도발로 요시나리를 자극하는 가운데, 마침내 승리를 거둘 사람은 누구일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한강으로 무대를 옮겨 배달 음식을 기다리던 출연진들은 막간을 이용해 웨스피가 야심 차게 준비해 온 게임 대결을 펼친다.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3회차 한일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이노세 유리와 웨스피 사이에서 감지되는 묘한 분위기다.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공다임과 부활 뮤직비디오 출연 등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이노세 유리가 함께 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표현 방식 차이와 불합리에 대처하는 상황에 대한 대화도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웨스피는 "유리의 매력을 지켜주겠다. 어떻게 해서든 이겨볼게요"라며 의지를 다지고, 이에 이노세 유리 역시 "할 수 있어요!"라는 응원으로 힘을 보탠다.
돌아온 후쿠시마 요시나리와 웨스피의 설욕전, 그리고 이노세 유리를 둘러싼 미묘한 기류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하는 '닥치고 한일전' 3회는 오는 21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한편 KBS Joy 채널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과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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