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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김민하, 노상현과 결혼

김민주 기자
2026-06-14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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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파친코 시즌1' 4화에서는 선자(김민하 분)와 이삭(노상현 분)이 부부의 연을 맺고 오사카로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14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파친코 시즌1' 4화에서는 선자의 어머니 양진이 딸을 위해 쌀집 사장에게 엎드려 부탁해 귀한 흰쌀을 구하고, 따뜻한 마지막 쌀밥을 차려주며 눈물겨운 모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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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한수(이민호 분)는 선자에게 오사카에서 조선인이 겪을 가난하고 비참한 삶을 경고하며 자신의 곁에 남아달라고 끈질기게 설득한다. 하지만 선자는 한수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시어머니의 비상금 반지를 품에 안고 이삭과 함께 떠날 굳은 의지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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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일본, 솔로몬(진하 분)은 땅주인 할머니의 변심으로 난관에 부딪힌다. 할머니는 과거 일본인들에게 당했던 멸시와 울분을 떠올리며 땅을 팔지 않기로 결심하고, 솔로몬 역시 그녀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팔지 말라고 조언해 회사에서 쫓겨날 위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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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할머니와의 대화로 지난 세월을 돌아본 노년의 선자는 마침내 고향인 한국으로 향한다.

tvN 파친코 시즌1 4회 방송시간은 14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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