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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대혼돈 러브라인

송미희 기자
2026-06-14 1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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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대혼돈 러브라인 (제공: 채널A)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가 감지되며 러브라인에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된다.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0회 예고편에서는 입주자 8인이 새로운 데이트를 통해 예상치 못한 관계 변화를 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강유경은 박우열이 아닌 정준현과 함께 설거지를 하며 가까워진 분위기를 드러낸다. 강유경은 “다행히 (나에게) 준현 오빠가 있었어”라며 고마움을 표현하고, 박우열은 “미안해”라고 사과해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 강유경이 “이제 (우열) 오빠랑 설거지 안 해”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후 강유경은 새로운 데이트 상대를 만나 “오빠가 나랑 대화를 해보고 싶었던 것처럼 나도 오빠랑 할 이야기가 많다”고 말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만든다. 여기에 정준현은 입주자들 앞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선물 줄게”라며 강유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이를 지켜보던 박우열은 복잡한 표정을 지어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

반면 최소윤과 김서원은 오락실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인형뽑기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고, 최소윤은 “약간 찌르르 떨리는 거 있잖아”라며 설렘을 표현했다.

김서원 역시 데이트 후 택시 안에서 최소윤을 바라보며 “앞으로 마음 가는 대로 할 거 같아”라고 말해 관계 변화 가능성을 암시했다. 또한 “절대 (러브라인이) 확실한 사람이 없어”라고 덧붙이며 얽히고설킨 감정선을 예고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는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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