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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크리스 감독, 광양 토종닭구이 먹방

김민주 기자
2026-06-11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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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광양 지리산 토종 닭구이 맛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광양 지리산 토종 닭구이 맛집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케데헌 크리스 감독이 아들 알렉산더와 함께 전남 광양시 옥룡면에 위치한 맛집을 찾았다. 영화인들이 추천한 이곳에서 이들은 광양의 명물인 토종 닭구이를 맛보기 위해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다. 상 위 가득 차려진 푸짐한 남도 반찬과 커다란 토종닭의 모습에 크리스 가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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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광양 지리산 토종 닭구이 맛집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닭구이를 처음 접한 가족들은 쫄깃한 육질과 진한 풍미에 크게 만족했다. 크리스 감독은 과거 장모님이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해주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한국에서는 사위가 오면 귀한 대접의 의미로 암탉 요리를 내놓는다는 전통을 알게 된 크리스 감독은 장모님의 따뜻한 정을 체감했다. 사위와 장모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시간은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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