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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박남정, 댄스 본능 발산

이다미 기자
2026-06-12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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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박남정 (제공: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박남정이 댄스 본능을 발산시키며 한 달 준비한 레전드 무대를 공개한다. 

TV 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12일, 대한민국 댄스 음악의 역사를 써온 박남정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박남정은 ‘멀리 보이네’로 오프닝을 장식한다. ‘멀리 보이네’는 댄스 음악에 랩을 접목한 실험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그는 “이 노래를 방송에서 부르는 건 36년 만”이라며 무려 한 달 가까이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남정 특집답게 트롯 톱스타들은 숨겨둔 댄스 본능을 마음껏 발산한다. 그중 한 멤버는 박남정으로부터 “댄서의 기질이 보인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과연 레전드의 인정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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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하지만 모두의 무대가 박남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아니다. 한 멤버의 퍼포먼스를 지켜본 박남정은 “화나는 무대”라고 평가하며 열을 올린다. 이어 “노래에만 치중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돌직구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런 가운데, 스페셜 MC로 첫 등장하는 이특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이특은 트롯 톱스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더니, 진(眞) 김용빈을 향해서는 “가족이 될 뻔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특과 김용빈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12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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