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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데니스홍의 AI 통찰

서정민 기자
2026-06-05 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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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AI와 로봇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 직업 불안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로봇 시대의 미래와 창의성의 비밀을 전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출연해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생각을 공개한다.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데니스 홍은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커진 직업 불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기계가 사람의 직업을 가져가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라며 산업혁명 이후 반복돼 온 기술 발전의 흐름을 언급했다.

다만 변화의 속도가 과거보다 훨씬 빨라졌고, 기존에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화이트칼라 직종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기술 발전이 새로운 기회와 직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전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데니스 홍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탄생 과정도 공개된다. 그는 평소 노트와 연필을 들고 다니며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한다고 밝히며 “온 세상이 아이디어 천지”라고 말했다.

특히 지뢰 제거 로봇 개발 과정에서 줄의 장력을 조절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가야금의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일상 속 작은 관찰이 실제 로봇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하며 창의력의 원천을 설명한다.

또한 데니스 홍은 Bill Gates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르테미스’에 빌 게이츠의 사인이 있다며, 빌 게이츠가 먼저 자신의 SNS를 팔로우한 뒤 직접 만나 로봇을 소개하게 된 일화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데니스 홍은 현재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로봇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이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인간의 창의성에 대한 통찰을 들려줄 예정이다.

데니스 홍이 출연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6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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