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양산형 수제 스포츠카의 부활을 내세운 프로젝트가 논란에 휩싸였다. 계약자 수십 명이 차량 인도를 받지 못한 가운데,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그 실체를 추적한다.
5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국 수제 스포츠카 부활 프로젝트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을 집중 조명한다.
‘궁금한 이야기 Y’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40여 명의 계약자를 모았다. 그러나 약속된 인도 시점이 지나도록 차량을 받은 계약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자들은 차량 대금과 옵션 비용까지 납부했지만 제작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제작사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발 과정을 공개하고 있지만 완성 차량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상황이다.
논란은 시승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개발 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한 자동차 전문 채널 운영자 윤성로 대표는 엔진 문제와 기름 냄새, 먼지 발생 등을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불안감이 커지자 일부 계약자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개발 중인 차량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한 사례까지 나오면서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과연 한국 수제 스포츠카 부활 프로젝트는 실제로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궁금한 이야기 Y’는 계약자들이 기다리는 차량의 개발 현황과 각종 의혹의 진실을 추적한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궁금한 이야기 Y’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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