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항조 명곡을 둘러싼 김용빈과 춘길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춘길이 다시 한번 골든컵 라이벌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과 춘길이 조항조의 명곡으로 정면 승부를 벌인다.
이날 김용빈은 “끌어내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춘길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 그는 조항조의 ‘정녕’을 선곡해 깊어진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인다.
특히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당시 유지우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정녕’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객석의 몰입을 이끈다. 무대가 끝난 뒤 붐은 “노래할 때 표정이 진짜 섹시했다”고 감탄하며 색다른 매력을 언급한다.
이에 맞서는 춘길은 조항조의 ‘후’로 승부수를 던진다. ‘후’는 임영웅과 안성훈, 정서주 등 ‘미스&미스터트롯’ 진(眞)들이 즐겨 부른 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춘길은 부담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완성한다. 원곡자 조항조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며 “오늘 춘길 씨가 1,600만 뷰 역사를 깰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극찬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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