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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내게여자야2’ 메기남녀 정체

정혜진 기자
2026-06-05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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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내게여자야2’ 메기남녀 정체 (제공: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 역대급 메기남녀가 등장하며 러브라인에 거센 변화가 예고된다.

6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연 하우스에 새로운 메기남녀가 투입되며 예측 불가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기존 출연자들마저 긴장하게 만든 뉴페이스의 등장에 분위기가 요동치면서 한층 뜨거운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연하남들과 1대1 데이트를 마친 누나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메기남은 등장과 동시에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는 “연상분들이 연하 같지 않다고 말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사랑을 주고 싶다”고 솔직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과 장우영, 딘딘은 메기남의 비주얼과 분위기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누나들의 달라진 반응에도 주목했다.

장우영은 “솔직히 누나들이 메기남에게 빠진 것 같다”고 추측했고, 딘딘도 “자꾸 누나들이 ‘어깨 말기(?)’ 기술을 쓴다”며 누나들의 플러팅을 알아챘다. 결국 딘딘은 “누나들 너무 서운하다. (다른 연하남들과) 데이트가 좋았다고 해놓고 너무 좋아한다”라며 '연하남 대변인' 입장에서 투덜거렸다. 이에 장우영은 “누나들이 웨이브를 계속 타 줘야지 우리도 재밌다”며 기존의 러브라인이 박살(?)난 것을 환영했다. 한혜진은 “누나들이 상기돼 있는 게 너무 좋다”라며 도파민에 중독된 모습을 보였다. 

‘메기녀’를 맞이한 연하남들 측도 묘한 긴장감이 흐르긴 마찬가지였다. 슈퍼카를 타고 등장한 ‘메기 누나’는 “저는 육각형이다. 지성과 성격 외모가 모난 부분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입지에 집은 이미 장만했다. 너는 결국에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매력을 드러냈다. 도발적인 ‘뉴페이스’ 누나에 연하남들은 당황하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연하남들의 모습에 장우영은 “정신 차려!”라며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매력이 넘치는 역대급 메기남녀의 등장으로 연하남&누나들은 모두 “왜 메기인지 알겠다. 솔직히 긴장된다”라며 견제에 들어갔다. 또 이들로 인해 연 하우스는 그 어느 때보다 감정들이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며 러브라인을 예측할 수 없게 했다.

한편, 연하남&누나를 긴장하게 한 메기남녀의 정체는 6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예측 불가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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