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준영이 천문대를 통째로 빌린 로맨틱 이벤트와 함께 정재경에게 진심을 전했다. 달콤한 고백부터 현실적인 대화, 진심 어린 사과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서준영이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정재경을 향한 직진 고백으로 설렘을 안겼다.
이날 서준영은 여행 전부터 깜짝 이벤트를 예고했고, 정재경은 “혹시 프러포즈하는 거 아니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숲길을 걷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준영은 여행 내내 정재경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정재경이 좋아하는 노래에 맞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한 것으로, 서준영은 감독으로 변신해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선물했다.
하이라이트는 밤에 펼쳐진 특별 이벤트였다. 서준영은 “천문대를 통으로 빌렸다”며 정재경을 천문대로 이끌었고, 지붕이 열리며 펼쳐진 밤하늘의 별빛이 감탄을 자아냈다.
정재경이 “마음에 드는 정도가 아니다”라며 감동하자 서준영은 “좋아해. 진심이야. 재경이가 내 여자친구면 너무 좋겠다”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너무 로맨틱하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상황을 뒤늦게 깨달은 서준영은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고, 정재경 역시 미소로 화답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서로를 향한 진심이 확인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신랑수업2’에서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준영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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